어리숙한 일상
무제
김반지
2019. 9. 9. 12:58
다 꼴 보기도 싫고 때려치고 싶다.
나는 왜 이런 식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.
하지만 바뀔 수 있는건 없는 것 같으니 끝내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.
그나저나 연수 강사님은 숨 쉬는 것도 똑똑해보이시던데
그렇게 살게 되면 좀 행복해질까,,,,
쓸때 없는 생각 말고 정신 차려서 연수 들은거 정리나 해놔야겠다.